‘둘째 임신’ 양미라, 18주차 D라인이 남산.. 딸 품은 배는 다르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6 15: 22

방송인 양미라가 임신 중 또렷한 D라인을 뽐냈다.
양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지야 그러다 엘리베이터 타겠어.. 문 열리면 자연스럽게 타고 가 그냥.. 열정이 넘치는 이모. 썸머는 18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와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현재 둘째 임신 18주차에 들어선 양미라는 눈에 띄게 볼록 나온 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병원으로부터 체중 관리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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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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