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가희, 레드 원피스로 섹시미 뽐내더니.. 아기 안고 반전미 '폭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6 15: 59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가희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헬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강렬한 빨간색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힙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현재 40대의 나이인 가희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만든 탄탄한 몸매와 건강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처럼 현역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는 가희는 돌연 아기 인형을 끌어안고 ‘엄마미’를 발산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는 최근 한국에 입국,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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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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