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급이 다른 '65억 건물주' 클라쓰..박재범 한정판 소주로 혼술도 힙하게!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2.17 08: 12

 방송인 장성규가 혼술을 즐겼다.
17일 오전 장성규는 개인 SNS에 "새 집에서 두 번째 혼술"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장성규는 "새 프로그램 12시간 녹화를 마치고 재범이가 선물해 준 300개짜리 한정판 소주를 열었다. 오늘도 수고했어 #원소주 #박재범"이라며 박재범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성규는 최근 65억 청담동 건물주가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명의로 청담동의 한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했다. 
장성규는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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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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