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황정음, 둘째 임신 중에도 스타일 못 버려..물오른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7 09: 02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건물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남기고 있다. 청바지에 긴 흰색 셔츠, 그리고 가죽 재킷을 걸친 황정음은 둘째 임신 중이라고 믿기지 않는 자태를 드러냈다. 센스 있는 스타일링과 함께 부드러운 미소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황정음이다.

황정음은 지난 해 남편 이영돈 씨와 재결합한 후,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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