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서른살이 된 성숙한 미모를 보였다.
아이유는 17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이유는 명품 G사의 의상, 안경, 가방 등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올해로 30살이 된 아이유는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를 보였다. 다양한 표정으로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유의 미모는 명품보다 빛났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강승원 이집 PART.3 - Mother Nature (H₂O)에 참여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