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강변뷰 집 살더니 욕실도 호텔 인테리어.. 고급스러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7 13: 57

개그우먼 정경미가 호텔급 욕실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정경미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졸졸졸. 오빠 뭐해? 화장실도 편히 못 가는 아홉 살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 앞에 서서 오빠를 감시하는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빠를 졸졸 따라다니며 남다른 우애를 뽐내는 남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열린 문 사이로 슬쩍 보이는 욕실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텔급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잘 정리된 용품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정경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