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아, 얼굴 공들이더니 확 달라진 근황.. 못 알아보겠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7 14: 20

이상아가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장실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은 후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최근 짝눈 교정, 증모 시술, 두피 문신, 피부 관리 등 외모 관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상아는 날렵한 턱선과 밀가루 피부 등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회춘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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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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