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 색 니트 티셔츠를 입은 김우빈이 의자에 앉아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넓은 어깨와 날렵한 콧대가 남자다운 김우빈의 훈훈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택배기사’에 출연해 대중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우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