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한줌 개미허리가 거의 반으로 접히네..요가의 달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7 15: 00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요가의 달인이 됐다.
하니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아이 러브 요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 수련 중인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니는 요가복과 흰색 티셔츠를 입고 매트 위에서 요가 동작을 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고난이도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숙련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하니는 운동 덕분인 듯 늘씬해진 허리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하니는 지난 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아이돌’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하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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