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스쿼트 얼마나 했으면 허벅지가 종아리 굵기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7 15: 5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나섰다.
서현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역시 심박수 올리는 데는 힘든 하체 운동이 답이네요. 운동했으니 고기 구워먹을 예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스쿼트 자세를 취하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완벽한 자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서현진은 스쿼트 운동을 열심히 한 덕분인지 탄탄하지만 가는 다리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운동으로 꾸준히 자기관리 중인 모습이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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