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강남 아파트서 명문중 교복 입은 딸 '흐뭇'.. 다 갖췄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7 16: 47

개그우먼 김지혜가 딸의 교복 입은 모습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 교복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화예중 입학을 앞두고 있는 박준형, 김지혜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둘째 딸은 입학 전에 미리 교복을 입어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반포에 위치한 90평 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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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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