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딸을 위해 금손 실력을 뽐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닭안심 동그랑땡. 20개월 유아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효림은 20개월 된 딸을 위해 직접 유아식을 만드는 모습이다. 닭안심으로 조그맣게 만든 동그랑땡은 노릇노릇 한 빛깔로 군침을 돌게 한다.
특히 김수미를 시어머니로 둔 서효림은 김수미 못지않은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연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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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