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 "내 결혼운을 당신에게"…다음 주자는 누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7 20: 29

헬로비너스 앨리스가 채주화의 결혼운을 받았다.
앨리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앨리스는 채주화와 만났다. 채주화는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청첩장을 건네기 위해 만난 두 사람이다.

헬로비너스 앨리스 인스타그램

채주화는 청첩장에 “나의 결혼운을 당신에게”라고 적었다. 이 청첩장을 받은 앨리스는 “예?”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는 오는 3월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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