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공유 비켜! ♥이병헌 자리야…10분 전 같은 10년 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7 23: 08

배우 이민정이 10년 전을 떠올렸다.
이민정은 17일 자신의 SNS에 “우리 헤어하는 친구가 보내줬던 10년 전 드라마 ‘빅’ 사진. 머리핀 연결 때문에 찍었나보구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민정은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드라마 ‘빅’ 출연 당시로, 이민정의 헤어를 맡고 있던 스태프가 머리핀 연결 때문에 찍어뒀던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1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도 이민정은 달라진 게 전혀 없다.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한 이민정의 모습에 팬들은 “옆모습이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민정의 곁에는 공유가 함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