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3일째 폭식 중임을 고백했다.
최강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추워요. 3일째 폭식중. 진짜 어쩌지 다 귀찮고 진짜 겨우 밖에 나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강희는 겨우 밖에 나와 카페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집 앞에 잠깐 나온 듯 편안한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최강희는 3일째 폭식하며 볼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하지만 오히려 오른 볼살이 최강희의 동안을 더욱 어리게 해주는 느낌이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