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마음 아픈 싱글맘…"별거 아냐" 강하게 키우는 아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8 04: 57

배우 채림이 아들을 강하게 키우고 있다.
채림은 18일 자신의 SNS에 “별거 아니야. 쭉쭉 뻗어 나가는 거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림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킥판 없이 수영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 감격했다.

채림 인스타그램

채림은 수영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아들을 보며 “별거 아니야. 쭉쭉 뻗어 나가는 거야”라며 응원했다. 아들을 강하게 키우면서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채림은 최근 JTBC 예능 ‘내가 키운다’ MC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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