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발렌타인 선물로 받은 가방을 공개했다.
효민은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층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효민은 ‘Dear My Valentine’이라고 적힌 가방을 공개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예쁜 가방에 효민의 설렘도 느껴진다.
한편, 효민은 지난달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