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이 애교를 보였다.
유깻잎은 18일 자신의 SNS에 “둘 다 품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깻잎은 양 볼을 손으로 누르며 애교 있는 표정을 지었다. 또렷한 눈과 코, 입은 손바닥으로 눌러도 미모는 구겨지지 않았다.
유깻잎은 남자 친구에게나 할 법한 애교를 팬들에게도 지으며 심쿵을 유발했다. 청순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했다. 최근 남자 친구가 생겨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