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글래머 몸매 이 정도였어? 눈 둘 곳 없는 볼륨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18 09: 32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김지우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은태오빠와의 마지막 공연… 벤허, 킹키부츠, 젠틀맨스가이드에 이어 프랑켄슈타인까지… 특히나 이번 프랑켄슈타인 에서는 은태오빠의 마음담은 역할에 대한 소통들… 그리고 항상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시며 ‘지우야 너 최고야!!!’ 라고 외쳐주시는 응원 덕분에 더 자신있게 그리고 재미있게 엘렌과 에바를 즐길 수 있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감사합니다 오빠!!! 또 다시 같은 무대위에서 오빠와 공연 할 수 있는날이 하루라도 더 빨리 오기를 제가 더 열심히 연습하고 갈고 닦아볼께요. 정말 감사해요 오빠”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우는 뮤지컬 ‘프랑켄 슈타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은태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우는 다이어트로 마른 보디라인을 자랑했던 것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