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옆구리 노출에 식탁 드러눕기까지? 치명적인 일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8 16: 22

배우 한예슬이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 점 #무한포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식당에 미리 도착해 시간이 남자 테이블에 앉아 화보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화려한 이목구비와 옆구리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의상으로 치명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한예슬의 비주얼에 팬들은 “여신이다”, “작품 앞의 작품”, “진짜 예쁘다”, “심쿵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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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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