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살 연하 아내, 子와 커플 모자 쓰고 남매 비주얼 “데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8 17: 21

리쌍 출신 개리의 아내가 아들과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의 아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의 아내는 아들 하오 군과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깜찍한 커플 베레모를 착용하고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로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짓는 이들은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특히 개리는 하오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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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리 아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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