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집콕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43세' 마마의 비주얼!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2.18 19: 55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자신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가희는 스키와 스노보드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희는 차 안에서 벨트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3세라고 믿기 않는 고운 피부와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 거주중이었다. 최근 가희는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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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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