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진 한혜연, 인생 최저 몸무게인 듯..협찬 옷 못 입는게 없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2.18 22: 33

‘슈스스’ 한혜연이 매일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
한혜연은 18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을 코디 사진을 올리며 “#슈스스의친절한스타일링클래스NO.11 스타일과 체형커버까지 1타2피”라는 꿀팁을 전수했다.
사진 속 그는 스커트 패션, 데님 패션, 트레이닝복, 가죽 패션, 원피스 등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남다른 감각을 마음껏 뽐냈다. 무엇보다 반쪽이 된 날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소화 못하는 옷이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특히 한혜연은 과거 뒷광고 논란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광고와 협찬 표기를 명확하게 해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는데 최근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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