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출신 유소민이 셀럽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유소민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미니즈 여러분!! 오늘은 본가에 가게 돼서 금요일 라방은 못하게 됐어요. 이번주는 20일 일요일 22시 30분에 라방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앗 그리고 핸드폰 바꿔야 되는데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여배우 뺨치는 사진을 추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소민은 지난해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연하남 이덕연과 러브라인을 그렸다. 싱글대디 이덕연과 동거까지 했지만 최종 커플 등극에는 실패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더욱 핫한 셀럽의 삶을 살고 있는 그다. 최근에는 “10kg 정도 뺐는데 스페셜 방송 끝나고 다시 2~3kg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배우 뺨치는 프로필 사진을 찍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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