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조세호, 톰 하디 닮은 어릴 적 사진 공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19 19: 16

조세호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이모 삼촌들 굿모닝입니다♡ #5살 #5yearsold"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쓰고 빨간 가방을 멘 채 장난스러운 웃음을 짓는 5살의 모습. 30년이 넘게 흐른 지금도 웃는 얼굴이 똑같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하하는 "아따마 이뻐라~~♥"라 답했고, 가수 바다도 "귀염 뚝뚝~~"이라고 글을 남겼다. 또, 배우 한상진은 "너무 귀여운데...어릴때도 톰하디 비슷하네 조하디!!!"라며 조세호의 별명을 넣어 반응했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큰 자기'를 담당한 유재석 옆의 '아기자기'라는 애칭으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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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세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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