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붕어빵 모녀 비주얼 "'복이' 닮았다고 해서 올려보는 셀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19 19: 32

방송인 최희가 딸과 붕어빵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복이 닮았다고 해서 올려보는 셀카 제가 볼땐 아직 복이 아빠 99.8% 이라서 쫌 서운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하얀 니트와 살구색의 폴라를 입고 웃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그가 언급한 '복이'는 그의 딸이다. 

이를 본 배우 서효림은 "엄마 얼굴도 있네^^"라 답했고, 아나운서 김선신은 "신기하게 눈코입 아빠 닮아도 이미지는 엄마따라가는것 같앙"라 말했다. 또, 허영지의 언니이자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허송연은 "큰딸은 아빠닮아야 잘산다고했다귱 ! 나 우리아빠 판박이>_<"라 반응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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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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