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이혼' 이상아, 이혼 상담 콘텐츠 예고 "경험 통해 소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0 07: 35

배우 이상아가 딸과 함께 이혼, 이별, 연예 상담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상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서진이랑 함게 하는 유튜브 채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상아는 딸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아는 “이혼, 이별, 연예 등 사연자 분과 직접 소통하며 엄마와 딸의 의견이 어떻게 다를지 세대별 공감대를 들어보는 수다 타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어 “경험을 통해 소통 하는 나, 처음 들어보는 신기한 세상을 듣고 화를 내는 서진이. 유쾌, 상쾌, 통쾌합니다. 저희들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구독,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 채널 예능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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