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이게 41세 비주얼?…두 딸 아빠라니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2.20 09: 52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비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차 안에서 찍은 것과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41세인 비는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비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하고 있다.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고는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그린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30분 방송.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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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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