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신혼집' 클라라, ♥사업가 남편과 달콤한 '마스크 키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2.20 11: 00

배우 클라라가 남편과 핑크빛 애정행각을 펼쳤다.
20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미술관을 방문한 클라라와 그의 사업가 남편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전시된 미술품 앞에서 서로 마주본 채 마스크 위로 입술을 마주대고 있는 모습.

특히 클라라는 늘씬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 등 모델같은 9등신 비율에 완벽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라의 신혼집 매매가가 81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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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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