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지석진, 영업 제한 있어 다행…귀에서 피 나올 조동아리 수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0 14: 02

방송인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 유재석의 조동아리 모임이 공개됐다.
지석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즐거웠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석진은 김용만, 유재석, 김수용과 함께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딸기 음료와 케이크를 주문한 네 사람은 수다에 시동을 걸었다.

지석진 인스타그램

김용만, 유재석, 김수용, 지석진은 그 유명한 ‘조동아리’ 멤버로, 아침부터 수다를 떠는 사이로 알려졌다. 네 사람이 모인 만큼 수다가 끊이지 않았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석진은 SBS ‘런닝맨’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