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X봉태규, 여전한 ‘펜트하우스’ 우정..“형 오랜만이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2.20 15: 21

배우 봉태규가 엄기준과 ‘펜트하우스’ 이후 오랜만에 재회했다.
봉태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오래만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기준과 봉태규가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보는 주단태와 이규진의 투샷에 팬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봉태규와 엄기준은 지난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각각 이규진과 주단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k3244@osen.co.kr
[사진] 봉태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