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소율, ♥문희준은 어디가고 또 혼자…"힝"

가수 문희준의 아내 소율이 둘째 태교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싶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율은 아이스크림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리며 “먹고싶당”이라고 말하고 있다.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모습이다.

소율은 둘째를 임신했다고 생각하기 힘든 얼굴과 자태를 보이고 있다. 얼굴살 하나 오르지 않은 모습과 함께 다시 걸그룹으로 복귀해도 손색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소율은 “뭘 먹어야 하나. 아무것도 안 떠오름. 힝”이라며 귀여운 투정을 남겼다.

한편, 소율은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