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피골이 상접한 안쓰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민은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분홍색 가운을 입고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보였다.
지민은 얼굴에 살이 거의 없이 뼈만 남았다. 프로필상 몸무게인 41kg도 안 될 것 같은 모습이며, 머리를 묶은 리본이 버거워 보일 정도로 작은 얼굴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가 폭로한 괴롭힘 논란으로 인해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