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머리띠가 버거운 41kg…AOA 탈퇴 후 피골이 상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0 15: 56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피골이 상접한 안쓰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민은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분홍색 가운을 입고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보였다.

지민 인스타그램

지민은 얼굴에 살이 거의 없이 뼈만 남았다. 프로필상 몸무게인 41kg도 안 될 것 같은 모습이며, 머리를 묶은 리본이 버거워 보일 정도로 작은 얼굴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가 폭로한 괴롭힘 논란으로 인해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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