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子 젠, 클수록 밝아지는 금발..점점 더 인형되는 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20 19: 07

사유리 아들 젠이  훌쩍 큰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0일, 사유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 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점점 더 인형같아 지는 귀여운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반짝이는 금발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 은행에서 기증 받은 정자로 일본에서 시험관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2020년 11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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