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이 훌쩍 큰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0일, 사유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 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점점 더 인형같아 지는 귀여운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반짝이는 금발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 은행에서 기증 받은 정자로 일본에서 시험관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2020년 11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