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깜찍한 관종 등장..매력적인 미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2.20 20: 38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박지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제 휴대폰케이스 어때요? #후라이팬폰케이스 소심한 관종 요니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지연은 엄청난 크기의 프라이팬 모양의 휴대폰 케이스로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지연의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박지연 SNS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 부부는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 중독 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겼으며 현재 투석 치료 중이라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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