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넘사벽 몸매일 수 밖에 없는 홈트레이닝 일상을 전했ㄷ.
20일, 야옹이 작가가 개인 인스타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넘사벽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홈트레이닝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치 만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여주인공 비주얼일 수 밖에 없는 일상이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복부시술을 받은 근황을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여전히 개미 허리가 도드라진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 여성 독자 인기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가 됐다. 웹툰 '여신강림'은 이런 인기를 힘 입어 드라마로도 제작, 이후 야옹이 작가의 작업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그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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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