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子생일파티 호화롭게..초콜릿 분수대 공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21 04: 35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아들 생일을 위해 파티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아들의 생일파티를 위해 초콜릿 분수대를 직접 대여한 모습. 먼 거리까지 직접 공수해온 열정을 보였다. 그만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려는 엄마의 마음이 전해진다. 

무엇보다 아들이 직접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고르는 모습도 공개했는데 어느 덧 훌쩍 큰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을 낳았다. 소다남매를 키우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이윤진은 학창시절 국제학교에서 재학하며 고려대에 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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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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