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민낯 자신감을 보였다.
전소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소민은 촬영을 준비 중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대기실에 선 전소민은 민낯 만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30대 중반을 넘어섰음에도 전소민은 스무살 대학교 새내기 같은 풋풋한 미모를 보였다. 촉촉하면서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