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공효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남겼다.
공효진은 흰색 선글라스를 끼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공효진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공효진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공효진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연기대상을 수상, 얼마 전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활약했다./pps2014@osen.co.kr
공효진, 자신감과 장난기 사이..초근접 셀카 보여준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2.21 13: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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