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귀한 딸 잘 먹으니 너무 예쁜가봐 “닭고기 야채 완밥”

배우 한지혜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잘 먹어요”, “150ml 닭고기 야채 완밥”, “100ml 우유 클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의 딸이 먹은 이유식이 담겨 있다. 한지혜가 준비한 이유식은 그릇의 바닥이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비워진 모습.

특히 한지혜는 딸이 잘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공개, "아까 간식도 많이 먹었는데 잘 먹는 아가", "많이 먹고 안 먹은 척 새침"이라고 덧붙이며 뿌듯한 엄마 마음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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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