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요요 안 무섭나봐! 크로플에 시럽 잔뜩 붓고 찐 미소 “달달한 오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1 17: 39

배우 유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유이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달달한 오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카페에 방문해 크로플과 커피 등을 즐기고 있으며 크로플 위에 시럽을 부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요요로 인해 8kg의 체중 증가를 토로한 유이는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다시금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모습. 건강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유이의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보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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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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