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전용 외제차 타고 나들이.. 영앤리치 플렉스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거울을 보며 다정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어느덧 폭풍성장해 엄마와 함께 사랑스러운 투 샷을 촬영할 수 있는 젠의 의젓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사진 속 젠은 외제차를 모티브로 한 유아용 차에 탑승, 남다른 플렉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자발적 비혼모가 되었다. 사유리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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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