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연인 마이큐의 작품을 자랑하며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가님 작품 임시보관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자신의 공간 곳곳에 전시해 둔 마이큐의 작품들이 담겨 있다.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또한 김나영은 사진에 마이큐의 계정을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홀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근 화가이자 뮤지션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