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에바, 애둘 맘 맞아? 상의탈의하니 근육이..'파격' 보디 프로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21 21: 10

영국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아들 둘母라곤 믿기지 않는 명품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21일, 에바 포피엘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과감하게 상의 탈의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근육을 뽐냈는데 올해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보디라인과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에바는 "4년차 보디프로필, 마지막으로 올립니다"라며 다가올 가을에는 5년차가 화보도 도전할 것이라 했다. 
특히 그는 10년차 프로젝트라 알리면서 "아들 둘 맘의 도전"이라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영국 출신의 에바 포피엘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한국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낳으며 국내에 정착했으며 다양한 방송으로도 활약 중이다. 
이하 에바 포피엘 SNS.
2021.12.5
4년차 #바디프로필
마지막으로 올립니당~
.
3년차 처럼 많이 지방커팅을
못했지만 #건강한것에감사하자
#좋은추억 이다
생각하고 찍었습니다
.
2022년 가을에 5년차 도
잘 찍어보겠습니다!
#아들둘맘 의 도전
#10년프로젝트
벌써 5년차.
축구도 몸만들기도
방송도 육아도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은응원부탁드려요
인친님들도 항상
#몸도마음도건강하게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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