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과 재결합 후 사이 더 좋아졌나봐..둘째 출산 앞두고 데이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22 07: 20

[OSEN=강서정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다. 많은 양의 다양한 요리를 주문해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남편과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남편과 재결합 후 임신, 출산을 앞두고 행복해 하는 얼굴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곧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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