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사슴 눈망울 남친과 알콩달콩…故최진실 흐뭇할 현실 연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2 07: 32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훈훈한 남자 친구와 알콩달콩 데이트를 이어갔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눈망울이 렌즈 낀 것처럼 사슴 같은 님아. 늘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 친구와 스티커 사진을 찍기 전 거울에 비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40kg 이상 감량에 성공한 뒤 금발로 헤어를 바꾸고 코 수술까지 완전히 자리를 잡으며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의 남자 친구는 훈남 비주얼을 보였다. 최준희는 “그런데 님아 성질 좀 그만 내”라고 덧붙이며 현실 연애를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의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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