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신예은, 쏙 들어간 납작배…비만도 14% 위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2 07: 50

배우 신예은이 군살 없는 마른 몸매를 보였다.
22일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주제는 소울 푸드였습니다”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DJ 신예은이 소울 푸드를 이야기하다 배가 고픈 듯 배를 움켜쥐고 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인스타그램

박시한 상의를 입고 있는 신예은이 배를 움켜쥐자 푹 들어갔다. 발레 등으로 몸매를 유지 중인 신예은인 만큼 늘씬한 몸매와 납작배를 보였다. ‘볼륨을 높여요’ 측은 “덕분에 옌디는 배가 엄청 고팠다는!”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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