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송지아, 드디어 귀국…여권 들고 "출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2 07: 59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전지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다.
22일 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지아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대한민국 여권을 들고 있는 송지아는 전지 훈련을 마치고 엄마의 품으로 돌아간다.

송지아 인스타그램

프로 골퍼를 꿈꾸는 송지아는 최근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엄마 박연수가 송지아의 근황을 근근히 알렸고, 최근에는 연습 중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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