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심야 먹방을 선보였다.
이승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죄금 일찍들어왔어요~~~!!!”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은 이승연이 네티즌들과 소통한 SNS 라이브 영상으로, 국수와 토마토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승연은 맛있게 국수를 먹어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는 와중에 딸이 옆에서 손으로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하다.
최근 이승연이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터. 인상을 써도 전성기 미모를 연상케 하는 이승연의 일상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승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