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봄을 부르는 넘사벽 비주얼 [화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2 08: 55

배위 위하준이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여심을 강탈하는 스프링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빈트릴(BEENTRILL)’의 2022년 앰버서더로 활약하게 된 위하준은 이번 시즌 캠페인은 빈트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 CREATIVE ART CREW' 슬로건 아래, ‘잊혀지지 않는 단 하나의 씬 : the Scene’이라는 주제로 빈트릴만의 임팩트를 전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위하준은 강렬한 포트레이트 비주얼을 통해 한층 더 패셔너블하고 신선한 모습을 선사한다. 상징적인 심볼 해시태그(#)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테이핑 해시태그 맨투맨을 비롯하여, 빈트릴만의 유틸리티 무드를 선사하는 쉘터실드 윈드브레이커, 트렌디한 모노그램 로고의 스웨터 등 빈트릴 2022 스프링 컬렉션을 위하준 특유의 시크한 카리스마와 세련된 비주얼로 완벽히 소화했다.

빈트릴 제공

위하준은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연기자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부상, 최근엔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 받은데 이어 2022년에도 드라마 ‘작은 아씨들’ 등 쉼 없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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